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토 엘 파트론 (문단 편집) === 성폭행 누명, 그리고 다시 재기하다. === 2020년 5월 6일에 들려온 소식에 따르면 여성을 [[https://m.dcinside.com/board/wwe/1875743|성폭행]] 했다고 한다. 그 후 10월 8일에 들려온 소식으로 배심원 판결에서 유죄를 받았다고 한다. 사건을 정리해 보자면 과거에도 여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행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새롭게 만나던 여자친구가 불륜을 저지른게 아닌지 의심하면서 추궁하다가 폭행까지 저지르게 된 것. 그리고 여자친구의 아들을 도로 어딘가에 버려놓고 오겠다며 협박하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았으며 그로 인해 납치 및 폭행 혐의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1급 유죄판결일지 2급 유죄 판결일지 정하는게 마지막인데, 2급 유죄여도 최소한 2년 징역이므로 사실상 거의 레슬러 인생이 끝장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2021년 1월 25일에 정식 재판이 진행될 예정으로, 유죄가 인정될시에는 종신형까지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 알고 보니 납치와 고문을 당했다는 게 '''모두 여성의 거짓말로 드러났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할 뻔한 여성은 인스타그램에 사과문 달랑 쓰고 마는 매우 뻔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와중에 트위치에서 흐름에 편승하여 델 리오를 상대로 자신도 피해자였다거나, 업보라는 등 폄하하던 페이지의 귀추도 주목된다. 하지만 검찰은 기소를 강행했고, 본래 예정된 1월 25일에 정식 재판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지만 세계의 유행한 코로나로 인하여 무기한으로 연기된다. 2021년 12월 11일 소식통에 따르면 검찰과 법원이 불기소 처분으로 최종 확정을 내리면서 마침내 누명에서 벗어나게 된다. 2022년 4월 30일 [[트리플매니아 30]] 첫째날에 AAA 복귀 경기가 잡혔지만, 개인 사정으로 복귀가 무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